곡성군미래교육재단, 평생교육 공모 2개 사업 동시 선정 쾌거

장미 활용 크리에이터 양성,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 과정 운영…국도비 1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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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온라인 뉴스팀




전라남도 곡성군 군청



[PEDIEN]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교육부와 전남인재평생교육원의 평생교육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과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지원사업, 두 개의 공모에서 결실을 맺었다.

이번 선정으로 곡성군은 국비 3천만원과 도비 2천만원을 확보,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지역 특화 자원인 장미를 활용한 전문 크리에이터 양성,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 자격증 과정 등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부 주관의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전국 9개 지자체만이 선정된, 경쟁률이 매우 높은 사업이다. 곡성군은 지역산업인 장미를 기반으로 한 '로즈 크리에이터' 양성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워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4월부터는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 규방공예 지도사 자격증 과정 등 7개의 교육과정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군민들의 역량 강화와 새로운 직업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도비를 활용해 우리 지역의 평생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적으로 모범사례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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