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지역 웹툰작가 양성 사업 3년 연속 선정

3억원 투입, 전북 웹툰 인재 육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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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진흥원은 이번 선정으로 2024년부터 3년 연속 해당 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웹툰 인재 양성의 핵심 기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올해 확보한 사업비는 총 3억원. 이 자금을 바탕으로 전북 지역 웹툰 창작 인재 발굴과 체계적인 양성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2명의 예비 및 기성 웹툰작가를 선발하여 집중적인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발된 작가들에게는 현직 웹툰 작가 및 PD와의 1:1 멘토링 기회가 주어진다.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은 물론, 웹툰 전시회 참관, 기업 견학, 비즈니스 상담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3년 연속 웹툰작가 양성 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웹툰 인재 양성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작가들의 창작 역량 향상과 전북 웹툰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규 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웹툰 창작자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고 산업 현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전북 웹툰 산업의 저변 확대와 지속가능한 창작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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