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류면 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복지 사업 논의…취약계층 지원 강화

정기회의 통해 특화사업 결산 및 신규 사업 계획 심의, 민관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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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회 정기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 12일 거류면사무소에서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민간위원장을 포함한 13명의 협의체 위원이 참석, 2025년 사업 결산과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특화사업 및 천연가스 생산기지 주변지역 지원사업, 복지증진사업 결산안과 2026년 특화사업 및 복지증진사업 계획 등 총 7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2025년 사업 결산을 통해 지역 복지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더 효과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2026년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규 사업 추진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실질적인 복지 증진 방침이 공유됐다. 협의체는 이를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장현철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거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세심하고 지속적인 복지사업 추진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유정옥 공공위원장 역시 "행정과 민간이 협력해 거류면 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에도 특화사업과 복지증진사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거류면을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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