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다중이용시설 3520곳 대상 '워터코디 사업' 추진

수돗물 안전성 높이고 시민 신뢰도 향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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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수원시상수도사업소, ‘2026년 워터코디 사업’ 추진… 다중이용시설 3520개소 방문해 수돗물 수질 검사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시상수도사업소가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워터코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교육을 받은 워터코디가 오는 11월 30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공공 다중이용시설, 위생시설 등 총 3520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워터코디들은 탁도,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철, 구리, 맛, 냄새 등 7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현장에서 즉시 설명한다. 또한, 검사 성적서를 배부하여 수질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수돗물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상담도 병행한다. 올바른 음용 방법 등을 안내하여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줄이고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워터코디 사업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을 꼼꼼히 점검하고, 수돗물의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중요한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원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수돗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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