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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기도가 어촌 정착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2026년 2기 귀어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4월 10일까지 교육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받는다. 교육은 4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6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귀어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에게는 숙식 전액이 지원된다.
교육 과정은 어촌 생활에 필요한 귀어 정책 안내, 어선어업 및 양식 기술 실습, 어촌 체험 등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실제 어촌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특히 교육 후반부에는 해양레저 관련 중장비 자격증 취득 기회가 주어진다. 자격증 취득 비용의 50%를 지원해 교육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귀어를 희망하는 사람이거나,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며 어업 또는 양식업을 희망하는 재촌 비어업인이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총 17명을 선발하여 교육을 제공한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가능하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교육생들이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귀어에 필요한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귀어학교는 연간 4회 운영되며,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 현재 1기 교육은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3월 9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교육생들은 어선어업과 양식 실습, 어가 체험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귀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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