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왕본동, 군서초 일대 불법 광고물 합동 단속…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민관 협력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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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정왕본동, 군서초 일대 ‘관계단체 합동 불법 광고물 근절 캠페인’ 전개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 정왕본동이 군서초등학교 주변에서 불법 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지난 3월 24일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정왕본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자율방범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지도협의회 등 주요 관계단체 회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약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군서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과 입간판, 전단, 벽보 등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학생들의 통행이 많은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캠페인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인근 상인과 주민에게 불법 광고물 근절 안내문을 배부하며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무분별한 불법 광고물이 어린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정왕본동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왕본동 관계자는 “향후에도 학교 주변 유해 환경 개선과 불법 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의식 확산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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