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어린이 급식소 위생 특화 사업 '후드를 부탁해' 마무리

80개 급식소 묵은 때 벗기고 쾌적한 환경 조성…종사자 만족도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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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파주시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생 특화사업 ‘후드를 부탁해’ 마무리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관내 어린이 급식소 8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위생 특화 사업, '후드를 부탁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급식소의 조리 환경 개선에 집중, 묵은 때를 말끔히 제거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급식소의 화재 발생 위험을 줄이고, 조리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센터는 전문 인력을 투입해 급식소의 후드에 쌓인 기름때와 오염물질을 제거했다. 평소 자체 관리가 어려웠던 부분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 셈이다.

단순히 겉만 청소하는 것이 아니라, 배기 성능 개선에도 힘썼다. 조리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냄새, 증기 등의 유해 물질 배출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종사자들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급식소 관계자는 “청소와 함께 전문적인 위생관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급식 운영에 큰 자신감이 생겼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후드를 부탁해’ 사업은 급식소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리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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