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귀농귀촌 '행복멘토링'으로 안정적인 정착 돕는다

귀농귀촌 희망자와 선배 귀농인 연결…11월까지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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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귀농귀촌 행복멘티 모집 (경기도 제공)



[PEDIEN] 경기도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초기 정착인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귀촌 행복멘토링 행복멘티'를 11월까지 상시 모집한다.

'행복멘토링'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경험이 풍부한 선배 귀농귀촌인과 참여자를 연결해 수요자 맞춤형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 대상은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의 자가진단 결과 ‘진입’, ‘정착’, ‘성장’ 단계에 해당하는 귀농귀촌 희망자 및 초기 정착인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과 수요에 따라 1대 1 멘토링, 그룹 멘토링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1대 1 멘토링은 멘토와 멘티를 개별 매칭해 맞춤형 대면 상담을 제공하며 회당 2시간 이상 소요된다. 그룹 멘토링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4~6인의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현장 견학과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작목 재배 기술, 지역 탐색, 귀농 준비 과정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회차당 4시간 이상 대면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 경험과 실질적인 정보”며 “이번 행복멘토링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전화,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귀농귀촌 준비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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