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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포시가 식품안심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재지정률을 높이기 위해 청소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식품안심업소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군포시에는 129개소의 식품안심업소가 지정 운영 중이다.
지원 대상은 식사류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음식점 10곳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업체를 통한 청소비가 최대 70만원까지 지원된다. 주방 시설, 객석, 객실 바닥 등의 청소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하여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소다. 다만 차, 커피, 음료 등을 주로 판매하는 업소와 제과점 영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식품안심업소 지정은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희망 업소에는 무료 사전 컨설팅이 제공된다. 지정된 업소는 식품안심업소 표지판과 위생물품을 지원받고, 2년간 출입 검사가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선삼준 위생자원과장은 “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청소비 지원 사업을 통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지원 관리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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