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순항…2026년 12월 준공 목표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이용하는 통합 체육공간 조성, 파주시 체육복지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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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파주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순항’… 공정률 44%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44%로,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파주스타디움 맞은편에 들어서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연면적 3922 규모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281억 3천만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파주시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 체육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는 다목적체육관 지붕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시는 장애인 이용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무장애 설계를 적용,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단순한 체육 시설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준공까지 철저한 공정 및 안전 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시설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통해 장애인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날씨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생활체육 기반 시설을 구축,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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