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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포시가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1년 더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영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결정이다.
임대료의 50%를 감면하며, 최대 2천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해당 기간 동안 공유재산을 사용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모두 지원 대상이다.
감면을 원하는 사업자는 소상공인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공유재산을 임대한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군포시는 누락되는 신청자가 없도록 안내문 발송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 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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