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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동대전도서관이 4월 4일부터 26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이소영 그림책 원화 전시 ‘그림책은 예술이다: 책으로 봄 여름, 겨울’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자연의 순환과 생명력을 주제로, 시민들이 계절감을 시각적으로 느끼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전시 마지막 날에는 작가와의 만남도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전시에서는 이소영 작가의 그림책 ‘봄’, ‘여름’, ‘겨울’의 원화 총 32점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들은 자연의 변화와 계절의 의미를 섬세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4월 26일 오후 3시에는 작가가 직접 그림책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는 도슨트 프로그램과 심층 강연이 진행된다. 작가의 설명을 통해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고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그림책을 단순한 읽을거리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서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시민들이 전시를 통해 계절의 아름다움과 상상력을 마음껏 느끼고 문화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도서관 내 전시 공간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및 강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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