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특별 도서전 '나라는 우주를 이루는 경험의 별들' 개최

개인의 경험이 만드는 고유한 세계…93권의 도서와 DVD로 만나는 특별한 전시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도서관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주제가 있는 도서 전' 두 번째 전시를 시작한다.

이번 전시는 '나라는 우주를 이루는 경험의 별들'이라는 주제로, 개인의 내면과 경험에 집중하여 특별함을 더했다. 4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총 93권의 도서와 9점의 DVD를 통해 다채로운 경험의 세계로 안내한다.

지난 1분기 '인공지능이 바꿀 내일 우리가 준비할 오늘' 전시가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이번에는 개인의 경험이라는 더욱 깊이 있는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인해 간소화되는 경험 속에서, 결과만큼 중요한 경험 자체의 가치를 되새기게 한다. 송인혁, 이은영 작가의 '언리플레이서블', 크리스틴 로제 작가의 '경험의 멸종', 별사탕 작가의 '겁쟁이 씨렁과 털복숭이의 모험' 등 다양한 도서가 전시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자신만의 취향과 경험은 나를 이루는 소중한 자산이 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의 '경험의 별'들을 소중히 가꾸어 자신만의 우주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도서관 내 3개 자료실에서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타인의 삶을 간접 체험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울산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기획할 계획이다.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