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거랑 벚꽃축제, 안전을 최우선으로…남부소방서 사전 점검 실시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환경 조성에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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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 남구의 대표 축제인 궁거랑 벚꽃축제를 앞두고 남부소방서가 사전 안전 점검에 나섰다.

다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남부소방서 구조구급팀 4명이 투입된 이번 점검에서는 행사장 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비상통로와 피난로 확보 상태, 소방·전기·가스 사용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응급환자 발생 대비 구급 대응 체계 등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축제 당일에는 만일의 사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소방펌프차가 현장에 배치된다. 의용소방대원 20여 명도 동원해 순찰 및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찾는 봄철 대표 축제인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현장 대응태세 확립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시민들에게도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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