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탄소중립포인트 참여자 추가 모집…최대 10만원 혜택

주행거리 감축으로 탄소 배출 줄이면 포인트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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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가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참여자를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800여 대를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기여하는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탄소중립포인트는 참여자의 과거 주행거리와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지급된다. 울산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 감축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 승합차 중 휘발유, 경유, 액화 석유 가스 차량이다. 다만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수소차와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4월 10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2025년 이전 참여자도 올해 참여를 위해서는 재참여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 '열린마당 내 자주 하는 질문'을 참고하거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또는 울산시 해울이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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