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1인가구 지원사업 실무자 워크숍 개최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시가 1인가구 지원 정책 고도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시는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에서 ‘2026년 수원시 1인가구 지원사업 실무자 워크숍’을 14일 개최, 사업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워크숍은 1인가구 지원사업 담당 실무자,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연계 및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특히 지난 ‘쏘옥토크’에서 나온 주요 제안에 대한 후속 토론이 이어졌다. 안심·편의·연결 3대 분야에 걸쳐 51개 핵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및 자원 연계 방안, 현장 애로사항 공유, 실무 아이디어 제안 등 실질적인 정책 논의가 이뤄졌다.

수원시정연구원 박민진 연구위원은 ‘수원시 1인가구의 오늘’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세대별 특성과 다인 가구와의 차이를 분석했다. 이어서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피드백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시는 복지, 주거, 안전 등 다양한 분야 사업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1인가구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 발굴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점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1인가구는 생애주기 전 영역에서 세심한 접근이 필요한 대상군”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실무자 간 정보 공유와 협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이 시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는 1인가구 지원 브랜드 ‘쏘옥’을 운영하며 안심·편의·연결 3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1인가구가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