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의 신지호 선수가 국제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신지호 선수는 지난 4월 5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안닝에서 열린 ‘ITF 안닝 국제투어’ 대회에 출전, 여자 복식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신지호 선수는 우즈베키스탄의 Sevil Yuldasheva와 복식조를 이뤄 출전했다. 두 선수는 뛰어난 조직력과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결승까지 진출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결승전에서는 아쉽게 러시아 선수들에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하지만 신지호 선수는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끈기 있는 경기로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신지호 선수는 “준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포부는 앞으로 더 발전된 기량을 선보일 것을 예고한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신지호 선수를 비롯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덧붙여 “앞으로도 테니스팀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신지호 선수의 준우승은 의정부시 테니스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시는 앞으로도 선수 육성과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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