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이천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독려… 기후변화 대비 농가 경영 안정 지원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가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 증가에 대응하여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자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며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돕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서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며 농업 경영체 등록을 마친 개인 또는 법인이다.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천시는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조례에 따라 자부담 5%를 추가로 지원한다.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전년 대비 2개 품목이 늘어난 78개 품목, 농업수입안정보험은 5개 품목이 증가한 20개 품목에 대해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운영했던 15개 품목 중 벼를 제외한 14개 품목은 전국 대상으로 확대 운영된다.

2026년에는 벼를 포함한 주요 식량작물, 과수, 원예작물까지 가입 대상 품목이 확대 운영된다. 지역 농업인의 다양한 재배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보장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농작물재해보험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부터 농가를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안전장치”라고 강조했다. 농업인들에게 영농 일정에 맞춰 보험에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보험 가입을 원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서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또는 농축협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