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천군이 제33회 연천구석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을 기원하며 특별한 플로깅 대회를 개최한다.
구석기축제를 일주일 앞둔 25일 토요일, 임진강자연센터에서 '임진강자연센터 플로깅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쓰레기 줍기를 넘어 연천의 역사적 가치와 자연 환경의 중요성을 함께 알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이클레이 자연기반도시와 연계하여 그 의미를 더한다. 전문 강사들의 강연과 환경 보호 미션이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부터 총 3회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회차별 1시간 30분씩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박영윤 강원대학교 지구자원연구소 연구교수가 지질 토크를 진행하고, 김미희 생물생태자연연구소 대표가 식물 탐사를 이끈다. 플로깅 활동 후에는 지질 및 식물 우수 사진 투표를 통해 경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에게는 구석기축제 무료입장권이 제공된다.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연천의 구석기 유적이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의 지질생태적 가치와 연결되어 더 많은 관광객이 연천을 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플로깅 대회가 연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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