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충우 여주시장이 여주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을 찾아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활기찬 노후 생활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행보다.
이번 방문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동체사업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어르신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 시장은 여강참기름, 말캉달캉, 맛뚜루식당, 여담카페 등 총 4곳을 방문했다. 각 사업단은 어르신들이 제품 생산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말캉달캉은 다함께돌봄센터 아이들에게 건강한 간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박찬 여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시장님의 방문과 격려에 어르신들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충우 시장은 “어르신들의 노하우가 담긴 제품과 서비스는 여주시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전하고 즐겁게 일하실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일자리 발굴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여주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2026년까지 78개의 노인 일자리 사업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4000명 이상의 어르신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공익형 사업과 역량 활용 사업을 확대하여 어르신 친화 도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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