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위생용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유통, 소비되는 위생용품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주민들의 안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검사 대상은 일회용 컵, 빨대, 숟가락, 젓가락, 포크 등 나들이 철에 사용이 급증하는 제품과 식품접객업소에서 흔히 사용하는 세척제, 종이냅킨, 일회용 이쑤시개 등이다.
부평구는 지역 전통시장 판매업소와 온라인 판매업소 등에서 해당 제품들을 수거하여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검사는 ‘위생용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항목별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이 발견될 경우 제조업체 관할 지자체 등에 즉시 통보하고 해당 제품을 회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성 검사를 통해 부적합 위생용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주민 건강과 직결되는 위생용품에 대한 부평구의 철저한 안전관리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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