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자연 속에서 담아낸 특별한 하루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는 동두천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지난 16일, 2026년 상반기 사진기행 프로그램을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장애인활동지원사, 그리고 센터 직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탐방하고 사진 촬영을 하며 문화 여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서울대공원에서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여가 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자연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사진으로 기록하는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느꼈다.

이동을 위해 교통약자버스와 경기여행누림버스 총 2대가 동원됐다. 덕분에 참가자들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사진기행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 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