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화성시 선수단 4연패 도전 응원, 체육 위상 높이는 힘찬 출발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시 선수단이 경기도체육대회 4연패에 도전한다. 화성특례시의회는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화성시 선수단을 격려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진행되며,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참여하는 대규모 체육 행사다. 화성시는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전 종목에 선수 346명,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 의원이 참석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과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 회장 등도 함께 자리해 대회의 개막을 축하했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시 선수단 입장에 맞춰 환영 인사를 전하고, 제암리 3·1독립기념관에서 채수한 물을 합수식에 더하는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았다. 개회식에 앞서 배정수 의장과 송선영·이용운 의원은 축구와 배구 예선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기도 했다.

배정수 의장은 “선수단 여러분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화성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 4연패 달성에 도전하는 화성시의 선전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