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꽃박람회 대비 그늘막 310개소 운영 개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에 대비하여 4월 17일부터 관내 그늘막 310개소 운영을 시작했다.

이는 예년보다 더워진 날씨에 발맞춰 꽃박람회 방문객과 시민들의 더위를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 일산동구는 교통섬, 신호등 앞 등 그늘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그늘막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이번 그늘막 운영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시작되었으며, 10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기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여 태풍이나 강풍이 예상될 경우에는 그늘막 운영을 즉시 중단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그늘막 운영과 함께 작동 상태, 구조적 안전성, 외관 유지 상태에 대한 집중 점검도 실시한다.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보수하여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예년보다 이른 더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늘막 보수·유지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외선 차단 및 온열질환 예방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