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서울 광화문역에서 특별한 꽃 나눔 행사를 열었다. 대중교통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봄의 기운을 전하고, 꽃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서울교통공사와 손잡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양 기관은 오랜 협력을 통해 대중교통과 축제를 연계한 홍보 모델을 구축,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캄파뉼라와 라넌큘러스 화분 총 1500개가 시민들에게 전달됐다. 출근길 시민들은 뜻밖의 선물에 즐거워하며 꽃박람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재단은 꽃 나눔과 더불어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홍보물을 배포하고,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안내하며 친환경 이동 참여를 독려했다.
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꽃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친환경 교통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라고 말했다. 그는 서울교통공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대중교통과 축제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홍보모델을 발전시키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2026년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 누리집과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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