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대상, ‘2026 교원 마음회복 휴’ 직무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가 교육활동 중 침해 피해를 입은 교원들의 마음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026 교원 마음회복 휴 직무연수'를 운영, 교사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탄력성 강화를 도왔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로 정신적, 신체적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의 목표는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자기돌봄과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있다. 교사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증진시켜 궁극적으로 경기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연수는 전문가와의 1:1 심리상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 재충전 시간, 현장 복귀를 위한 심리적 지지 기반 마련 등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과정으로는 TCI 검사를 통한 맞춤형 심리 치유 체계 구축이 있었다. 또한 오감을 활용한 테라피 프로그램으로 싱잉볼 명상, 산정호수 숲트레킹, 풀피리와 국악이 어우러진 힐링 컬처 등이 진행됐다.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양방향 소통 등 현장 중심의 회복 지원도 이루어졌다.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긍정적 에너지와 잠재적 능력이 발휘되어 행복한 경기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