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수원북중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교육공동체로서 특수교육원이 인근 학교와 소통하고 장애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교육원 소속 교사 15명이 직접 수원북중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소통하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점심시간, 급식실에서 학생들을 만난 교사들은 인식개선 메시지를 전시하고 학생 참여형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실천 약속을 공유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 결과물은 학교에 기증되어 5월 장애이해교육 주간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지역사회가 장애를 바르게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수교육원은 앞으로도 학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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