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시설 재난 대응을 위한 공제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는 학교 건물, 체육관 등 교육시설의 재해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보상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교육시설공제는 일반 보험보다 저렴하며 교육활동 중단을 최소화하는 맞춤형 보상 체계를 갖춰 학교 현장의 안전망 역할을 한다.
전남교육청은이 제도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공제업무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4월 16일 강진, 장흥 지역을 시작으로 6월 16일까지 순회 교육이 진행된다.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에는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기관 및 학교 공제업무 담당자 835명이 참여한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호남·제주권지부 전문 강사가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교육시설공제 제도 및 가입 실무, 공제정보망 활용 방법, 보상 실무 처리 등이다.
특히 공제정보망 활용 교육과 사례 중심 보상 실무 교육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으로 공제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여, 재난·사고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과 원활한 보상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종덕 재정과장은 “대면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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