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북구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 자치구 중에서는 북구가 유일하다. 북구는 4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68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실적과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었다.
평가는 개방·활용, 품질, 관리 체계 등 3개 영역의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기관별 등급은 총 5단계로 평가된다.
북구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매년 '공공데이터 만족도 및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공공데이터 활용 활성화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이러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노력이 높게 평가되었다.
또한 북구청 홈페이지에 다양한 분야의 공공데이터 파일 136개를 업로드하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 대상 '공공데이터 교육'을 총 9회 추진하고, 이용자 이해도 향상을 위한 '공공데이터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한 사례는 우수사례로 꼽혔다.
북구는 광주 자치구에서 가장 높은 92.53점을 획득했다.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 점수인 60.3점을 크게 뛰어넘는 점수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공공데이터 품질 향상 및 개방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기업 등 수요자가 원하는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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