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시민들의 외식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공배달앱 '배달모아'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3천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이번 '스탬프 쿠폰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시작되며, 선착순 5천 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배달모아를 통해 1만 5천 원 이상 주문을 완료하면, 다음 날 새벽 자동으로 3천 원 할인 쿠폰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할인 쿠폰은 1인당 하루 1회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다음 달인 6월까지 사용 가능해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배달모아'는 가맹점주가 부담하는 중개수수료가 없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공배달앱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용 고객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외식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의 배달비와 외식비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달모아 이용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제천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역 상생을 도모하며 공공배달앱의 긍정적 기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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