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 명동의 고기로 일대가 오는 5월 1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야외 식사와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지는 낭만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고기데이'라는 이름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옛 명성을 잃어가던 명동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제천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행사는 5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다. 명동 고기로 일대 9개 식당 앞 노상주차장이 야외 식사 공간으로 개방돼, 방문객들은 선선한 저녁 공기 속에서 맛있는 고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화려한 경관 조명 아래 펼쳐지는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은 '명동 고기로'만의 독특한 야장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식사와 함께 음악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다.
제천시는 이번 '고기데이'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바람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제천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명소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노을 지는 골목길에서 버스킹 음악과 함께 즐기는 야외 고기 파티는 제천 명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명동 고기로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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