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임실군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안전한 놀이터 119 축제'를 무료로 개최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하루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됐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체득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정규 체험을 제외한 모든 이벤트는 현장 방문객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도민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접근성을 대폭 높인 셈이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재난종합체험동과 어린이안전마을에서 펼쳐지는 특별 프로그램은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어린이 안전 인형극을 비롯해 119 안전 OX 골든벨, 어린이 영화 상영, 추억의 보물찾기 등 흥미로운 활동이 마련됐다.
여기에 '일구를 이겨라', VR 체험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뚝딱뚝딱 안전나라, 미래소방관 체험, 전기소방차 탑승체험 같은 상설 프로그램도 준비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다만, 전문 교관과 함께하는 정규 체험 프로그램은 기존과 동일하게 공식 홈페이지나 유선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이 필수다. 축제 당일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는 점은 변함이 없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안전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가족과 함께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선물 같은 하루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도민이 방문해 안전한 놀이터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북119안전체험관은 이번 축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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