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최근 에너지 수급 불안정 심화에 대응해 시민들의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난 29일, 상대동 일원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회원과 상대동 캠프지기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12개 국민행동요령 실천과 차량 5부제 참여, 대중교통 및 도보 이동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는 자원 절약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와 함께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평거동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자원순환 활동을 추진 중이다. 폐건전지, 폐의약품, 종이 팩 등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는 방식이다.
이러한 노력은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약이 함께 이루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센터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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