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2동 새마을부녀회, 고유가 위기 극복‘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2동 새마을부녀회가 최근 불안한 국제정세로 인한 고유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이는 국제유가 상승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8일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만수2동 새마을부녀회원뿐 아니라 동 자원봉사 단체들도 참여했다. 이들은 거리로 나서 주민들에게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홍보했다.

캠페인 내용은 안 쓰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차량 2부제 참여,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부녀회는 이러한 내용을 안내판으로 제작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유순화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모여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이번 활동의 의미를 전했다. 그는 또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나의 작은 에너지 절약이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꾸준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유가 시대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