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 화성갑 지역의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와 보행 환경 개선, 그리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힘을 실어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원이 최종 확정되었다.
송옥주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특별교부세는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하는 총 4개 사업에 투입된다.
구체적으로 장안면 사랑리 일원의 마을안길 정비공사에 2억원이 배정되어, 토사 유실로 인한 도로 균열 및 침하 현상 해결에 나선다. 사면 보강과 도로 재포장을 통해 붕괴 위험을 낮추고 주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장안면 사랑리에서 어은리까지 약 980m 구간에는 시도34호선 보도 신설공사를 위해 6억원이 투입된다. 기존에 인도가 끊겨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어 왔던 만큼, 이번 사업으로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어린이들의 통학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상신초 어린이보호구역 노면정비사업에는 4억원이 지원된다. 노후 도로 재포장, 미끄럼 방지 포장, 노면 표시 개선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3억원은 화성시 재난안전통합플랫폼 구축사업에 투입된다. 현재 분산 운영 중인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을 통합 구축하고, 국가 재난 예·경보 시스템과 연계하여 재난 대응의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송옥주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지역 현안 사업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어린이 통학 안전, 보행 환경 개선, 재난 대응체계 강화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인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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