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소외계층 3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가족 나들이를 마련했다. 지난 20일 서울 롯데월드에서 진행된 ‘가족 함께, 나란히 한 걸음’ 프로그램은 참여 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선물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사람들’이 전달한 후원금 100만원으로 전액 충당됐다. 센터는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움을 만끽하고 화려한 퍼레이드를 관람하는 등 참여 가족들은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의 백미는 ‘가족 포토미션’이었다.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사진을 찍고,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종이 액자로 제작해 나누며 서로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센터 관계자들도 현장에 동행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체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가정의 달에도 아이들과 나들이 가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며 센터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후원에 참여한 ‘함께하는 사람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다.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후원을 발굴·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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