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영흥면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옹진군 제공)



[PEDIEN] 옹진군이 지난 22일 영흥면 지역의 주요 사업장 세 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임현택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옹진군 가족센터, 외리 제방, 옹진미래산업 스마트팜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유재산인 외리 제방에 대해서는 시설 전반의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추가 보수가 필요한 구간과 관련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며 안전 관리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옹진군 가족센터와 옹진미래산업 스마트팜에서는 각각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지역 사회복지 증진과 농업 분야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도 이루어졌다.

임현택 부군수는 “주요 사업장의 안전 관리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운영 현황을 살핌으로써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