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 2026년 행안부 주관 (옹진군 제공)



[PEDIEN] 옹진군 지역 기업인 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우수 마을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 선정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우수 마을기업 평가는 지역성과 공동체성, 공공성, 기업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진다. 특히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역경제 기여도, 지속가능성 등 여러 지표를 기준으로 최종 기업을 선발한다.

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해양환경 정화 활동과 수산자원 보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또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사업을 통해 공동체 기반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마을 운영 모델과 지역 상생 방안을 구축한 점 역시 이번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번 우수 마을기업 선정으로 해당 법인은 제품 개발, 홍보·마케팅, 판로 확대 등을 위한 사업비 지원을 받게 된다. 더불어 우수사례 홍보와 네트워크 연계 등 다방면의 행정적 지원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가치를 실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기업을 적극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