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신규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대상자 모집에 나섰다.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오남읍, 진접읍, 별내면 주민센터 및 복지센터를 잇달아 방문하며 사업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신규 수급권자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거나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필요한 시민들이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참여를 독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건소는 각 읍면에서 진행된 신규 의료급여수급권자 집합교육과 연계해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주요 내용과 대상자 등록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건강 위험 요인이 있거나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담과 기본적인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등록되면 혈압·혈당 등 건강 기초 검사를 비롯해 식이·투약·운동에 대한 지도, 그리고 필요한 보건복지서비스 연계까지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다각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는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신규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장기적으로는 지속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미 풍양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관리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홍보 활동과 찾아가는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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