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관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HY 경원지점 이천점과 함께 홀몸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고독사 위험에 놓인 20가구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올리고 안부살피고'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업무협약식에는 김종원 민간위원장, 김정옥 공공위원장, HY 경원지점 이천점 이정경 점장 등이 참석하여 취약계층 돌봄과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 사업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기간 동안 HY 프레시 매니저는 주 3회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한다. 방문 시 건강 음료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실시간으로 살필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독사 위험을 낮추고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관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고동장 또한 월 1회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음료를 전달하는 등 밀착 돌봄을 이어간다. 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안부를 전하는 뜻깊은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김종원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의미 있는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김정옥 공공위원장은 “홀몸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경 점장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관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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