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명품 아카데미 17기, 남양주시 오남읍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오남읍이 지역사회 리더 양성 과정인 고대명품 아카데미 17기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지난 23일, 아카데미 17기 회원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성금을 오남읍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정광춘 고대명품 아카데미 17기 원우회장과 회원들, 최현숙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 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리더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17기 회원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된 것이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리더들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복지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정광춘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준 고대명품 아카데미 17기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 부문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대명품 아카데미는 남양주시가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에 위탁하여 운영하는 지역 리더 양성 프로그램이다. 2007년 개설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리더들을 배출해 왔으며, 수료생들은 꾸준히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