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아동과 함께하는 체험형 요리 수업 운영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관내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들이 참여하는 ‘아동과 함께하는 오물조물 쿠킹테라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직접 식재료를 만지고 꾸미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체험형 요리 수업이 지난 26일 공개됐다.

이번 쿠킹아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 연계 사업으로, ‘조이쿠킹아트’의 협조를 받아 진행된다.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과 23호점, 그리고 지역아동센터 1개소를 순회하며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협의체 위원들 또한 수업에 직접 참여해 아이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격려를 보탰다.

이효은 위원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직접 만든 간식을 보며 뿌듯해하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또한, 위원들이 함께 참여하며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는 소회를 전했다.

서경희 서창2동장은 이번 체험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