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고2 대상 진로·진학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16일과 23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렸다.
지난 2022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이 사업은 재학생과 입시생의 성공적인 대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특히 고교 2학년 학생 70명과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시에 소속된 대입 전문가 10명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희망 대학 및 학과 분석을 바탕으로 심층적인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내용에는 학생부 기반 진학 전략 수립, 효과적인 과목 선택 방법, 희망 대학 및 학과 분석, 학습 방법 개선 등이 포함됐다. 특히 2028학년도부터 적용되는 대입 제도 변화에 대한 정보를 중점적으로 제공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높였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상담을 통해 대학 입시와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작성과 진학 준비에 대한 세심한 안내와 진솔한 소통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하반기에도 대학별 입시설명회, 수시 및 정시 컨설팅, 고1 대상 진로·진학 컨설팅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미래 설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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