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안내문·선거공보 발송 완료 (남양주시 제공)



[PEDIEN]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남양주시가 약 31만 세대에 달하는 관내 모든 유권자를 대상으로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물 발송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작업은 6월 13일 실시될 본 투표의 원활한 진행과 유권자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필수 절차로, 26일 남양주시의 공식 발표에 따라 차질 없이 완료됐다.

총 62만여 명의 남양주시 유권자에게 후보자 정보와 투표소 위치 등 핵심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약 3천여 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각 읍면동 공무원과 작업 인력은 세대별로 꼼꼼하게 분류 작업을 진행하며 발송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 읍·동으로 꼽히는 화도읍과 다산1동에는 각각 430여 명과 340여 명의 인력이 집중 투입되는 등 대규모 작업이 효율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많은 인원이 동시에 작업에 참여하며 일시적인 혼잡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공무원과 사회단체 관계자들의 유기적인 협조 덕분에 모든 작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

남양주시는 누락과 오배송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사전 협의를 거치며 발생 가능한 문제 요인을 사전에 점검했다. 또한 작업 인력의 효율적인 배치와 현장 안전 관리, 개인정보 보호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며 시민들의 소중한 정보가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현재 남양주시는 시 누리집을 통해 선거인명부 열람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이 투표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전투표와 본투표 일정, 투표 방법 등에 대한 상세 안내와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거 준비 전 과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공정하고 원활한 선거 운영을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과 안내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5월 29일과 30일, 남양주시 관내 16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본투표는 6월 13일, 152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