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에서 6월을 '준비와 점검의 달'로 설정하고 도민 안전과 민생 챙기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동옥 충북도지사 권한대행은 1일 열린 6월 직원조회에서 지난 1분기 합계출산율이 1.14명으로 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성과를 치하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전국 평균 0.95명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라며 "이는 우리 도가 이룬 매우 놀라운 성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직원들의 노고 덕분에 대행 체제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도정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6월 도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는 '철저한 재난 대비'와 '적극적인 예산 집행'이 제시되었다. 다가올 7~8월 폭염과 풍수해에 앞서 6월이 대비를 위한 골든타임임을 역설하며, 폭염 대피 시설 운영 점검과 풍수해 대비 훈련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예산 집행과 관련해서는 예산이 현장에서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확인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일부 사업의 저조한 예산 집행률을 지적하며, 예산이 시군이나 출자출연기관에 교부되는 것에 그치지 않도록 독려했다.
아울러 6월 국회 개회에 맞춰 충북과 연관된 법률안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사업은 6월까지 준비해 정기 국회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민선 8기 마무리를 위한 도의회 조례 및 사업들도 논란 없이 매듭지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며, 준비와 점검을 통해 도민 안전과 민생을 꼼꼼히 챙기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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