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전라남도가 38.95%라는 역대 최고이자 전국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31.04%보다 7.91%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 23.51%와 비교하면 15%포인트 이상 높은 압도적인 결과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러한 성과에 대해 도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 지역 발전을 향한 뜨거운 열망이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결실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김 지사는 1일 발표한 감사 메시지를 통해 "사전투표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참여와 민주주의의 힘을 본투표에도 변함없이 이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본투표에도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도민의 소중한 한 표가 전남·광주의 희망찬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될 것"이라며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투표는 힘이고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역설하며, "위대한 전남도민의 힘을 투표장에서 당당하게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높은 사전투표율이 본투표 참여로 이어져 민주주의 가치를 더욱 빛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