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간 고등학생 41명과 교원 5명을 대상으로 ‘참여와 체험 중심의 독도·울릉도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우리 영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영토 주권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탐방단은 울릉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 27일에는 통구미, 태하 향목전망대, 예림원, 나리분지 등 울릉도의 대표적인 자연·생태 탐방지를 찾아 특유의 지형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직접 눈으로 담았다. 학생들은 교실에서는 배울 수 없는 생생한 국토의 모습을 체험하며 그 소중함을 몸소 느꼈다.
이어 28일, 탐방단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을 찾아 독도 지킴이 선서와 독도 번개모임 활동에 참여하며 독도를 지키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 이후 독도에 직접 입도하여 ‘독도 사랑 퍼포먼스’를 펼치고, 우리 영토가 가진 역사적·지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에게 국토의 의미와 소중함을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독도 사랑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독도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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