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서구체육회는 지난 5월 30일 서곶근린공원에서 유소년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한 ‘2026 인천 서구 I-LEAGU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와 인천광역시 서구체육회가 주관했으며 지역 내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 2026 인천 서구 I-LEAGUE'는 승패 중심의 경쟁보다 참여와 즐거움을 통해 유소년들이 축구의 재미를 경험하고 건강한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축구 리그로 유소년 스포츠 저변 확대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U-6, U-8, U-10 등 총 3개 연령부 16개 팀이 참가해 연령별 경기를 펼쳤으며 참가 선수들은 경기 과정에서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배우고 서로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응원 속에 축구를 통한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 서구체육회 황순형 회장은 “2026 인천 서구 I-LEAGUE 는 아이들이 결과에 대한 부담 없이 마음껏 뛰며 축구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며 “앞으로도 유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생활체육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서구체육회는 지역 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유소년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