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어린이 건강 UP 식생활 교실' 운영을 본격화한다.
2018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이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스스로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교육은 6월 4일 주안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이어진다. 총 9개 초등학교, 42학급에 참여하는 975명의 학생들은 40분간의 교육을 통해 편식하지 않기, 당·나트륨 섭취 줄이기, 아침 식사의 중요성, 안전한 식품 선택법 등을 배우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영양표시를 직접 확인하고 염도를 측정하는 등 참여 중심의 실습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이론뿐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을 선택하는 습관을 길러 바른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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