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옹진군이 향후 10년간 서해5도의 도약을 이끌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2011년 최초 수립된 종합발전계획의 후속 사업으로, 10년간 총 76개 사업에 6772억 원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는 이전 계획 대비 국비 지원 비율이 대폭 강화된 것으로, 도서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제2차 종합발전계획은 군민들의 목소리가 중앙정부 정책에 반영된 귀중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11개 중앙부처 및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장기 사업으로 분류되어 아직 사업비가 편성되지 않은 일부 사업에 대해서도 행정안전부 및 인천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추가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확정된 사업들은 각 사업의 성격과 규모를 고려한 연차별 투자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번 종합발전계획은 낙후된 서해5도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옹진군은 이를 통해 서해5도가 서해안의 중심 거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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